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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5g 엄지공주 453.5g 엄지공주사연 엄지공주 출산 생명의 신비 위대한 탄생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감동

 

453.5g 엄지공주 453.5g 엄지공주사연 엄지공주 출산

생명의 신비 위대한 탄생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감동

 

겨우 뱃속에서 23주만에 출생한 453.5g 엄지공주 조산아가 지금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어 사람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있습니다. 보통 아이들이 탄생할때는 3kg정도 된다고 합니다.  이 작고 작은 아이는 453.5g 엄지공주입니다. 기적과 축복이라고 말하고 싶은 아이네요 ^^

 

 

엄마 나 잘 자라고 이써요~  아직 폐질환과 뇌출혈 이런 곳에서 약한 부분이 있지만 생각보다 너무 잘 자라 의료진들을 놀라게 하고 있답니다. 453.5g 엄지공주 이건 기적이야~ 라고 외치는 사람들~  예전 2004년 미국 시카고 로욜라대학 병원에서 출생한 250g 으로 세상에 태어난 아기가 세계 가장 작은 아기로 기네스 기록에 올라있다고 합니다.

 

 

453.5g 엄지공주 다른 아기들보다 17주 먼저 세상에 태어난 것은 뱃속 산소가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17주면 임신 6개월 정도밖에 안 되었을텐데... 정말 453.5g 엄지공주 건강한 모습에 엄지를 치켜올립니다 그래서 엄지공주라고~^^

 

 

이 아이가 바로 축복받은 453.5g 엄지공주이십니다 ㅎㅎ 저기 산모분 말고요..!!! 저분은 60kg은 나가보이시는데 만약의 드립에 대비한 잡담이었습니다. 453.5g 엄지공주의 어머니의 성함은 켈시 헤밍스라는 분이십니다. 케시 헤밍스님은 마트에서 장을 보던 중 양수가 터져서 바로 응급실로 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를 임신한지는 단지 23주. 매우 짧은 시간이지요. 그래서 의사는 아이가 태어나기는 하였지만 몇시간 이내에 죽을 것이라고 답했고요. 하지만 453.5g 엄지공주는 살았습니다. 아주 우렁찬 심장박동과 함께요!!

 

 

모든것에 호기심을 가질 것만 같은 귀여운 453.5g 엄지공주. 23주만에 태어났지만 쿵쿵!!! 뛰는 심장박동으로 살아가는 축복받은 공주님이 아닌가 싶습니다. 보십시오!!! 지금도 잘 살아가고 있지 않습니까? 눈을 동그랗게 뜨고 현재 453.5g 엄지공주는 만성적 폐질환을 앓고 있지만 호전되고 있다고 합니다. ^^ 다른 아이들보다는 성장은 느리겠지만 살아있다는것을 잘 알 것만 같은 공주님이네요. 절대 기죽지 않고 살아갈것만 같아요.


 

 

어머니 켈시 헤밍스님과 아이가 처음 태어났을때 크기를 비교한것이라고 합니다. 제대로는 모르겠어요 켈시 헤밍스님은 정말 대단한 아이를 가지게 되셨습니다. 생명을 2개 가진 축복의 아이를요.  현재 가장 낮은 무개로 태어난 아기는 200g으로 기내스북에 기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453.5g 엄지공주님도 정말 대단한것 같지 않나요?? 보세요,, 이 어린 생명이 강인함이... 전 이 어린 생명도 이렇게 끈질긴 힘으로... 세상을 버티고 살려 하는데... 조금만 힘들어도 우린 너무 쉽게 무너지고 있진 않은지... 이제 우리도 이 엄지 공주 처럼 다시 한번 힘을 내요 ~

 

453.5g 엄지공주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