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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와 D사이 치킨 삶과 죽음을 이어주는 Chicken 인생은b와d b와 d사이 b와 d사이의 치킨 b와 d사이의 c

 

B와 D사이 치킨 삶과 죽음을 이어주는 Chicken

인생은b와d b와 d사이 b와 d사이의 치킨 b와 d사이의 c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B와 D사이 치킨 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이슈입니다. B와 D사이 치킨? 뭔가 말이 좀 이상합니다. 그럴듯 하면서도 알쏭달쏭한 꽤 설득력 있는 논조로 진지하게 말을 하는데... B와 D사이에 무엇이 있을까요?
  

 

무한도전 편에서도 나온 이야기입니다만... 인간의 삶 그 자체를 이야기한 명언이 있죠.

쟝 폴 샤르트르 (Jean Paul Sartre) 라는 철학자가 한 이야기라는데 저는 그 이야기가 꽤 와닿더군요. 인생은 B와 D 사이의 C 이다.

 

 

필자는 B와 D 사이의 C가 있다는 말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를 Birth와 Death로 표현해 삶과 죽음, 즉 인생을 나타내죠. 그리고 그 사이의 있는 C로 Chicken을 만듭니다.. 아 쌩뚱맞죠? 저도 이게 뭐지 했는데.. 이번엔 치킨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을 하는군요.. 후라이드인지 양념인지.. 순살인지 아닌지..

 

 

필자의 의도가 무엇인지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치킨은 선택을 말하는 것이 아닌까요?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끊임없이 치킨 메뉴를 고민한다는 이야기인데요.  결국 인생은 선택의 문제라는 겁니다. 치킨.. 종류가 얼마나 많습니까?? 후라이드가 있고, 얌념이 있고, 간장, 마늘 소스... 심지어 요즘은 순살과 뼈 있는 것에 이러한 "선택"의 기로에 늘 고뇌하고, 결정하고, 경험하고, 학습하고, 실패하고, 성공을 반복 하는 것이 인생이라는 이야기지요.

 

 

여러분들도 인생을 살면서 힘들고 지칠때가 오더라도 늘, 신중하게 치킨 메뉴를 선정하길 바랍니다.
2013년에 좋은 선택하셔서 좋은 인생 만드시길 바랍니다^^

 

이상 B와 D사이 치킨 포스팅으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