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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날씬한 건물 내부 발 뻗고 누울 수 있나? 날씬한건물내부 저면적 고효율 반으로 쪼개진 건물

너무 날씬한 건물 내부 발 뻗고 누울 수 있나?

날씬한건물내부 저면적 고효율 반으로 쪼개진 건물

 

외국의 한 회사가 이공간에 건물짓기 프로 젝트 입니다. 대단합니다.

 

넓어야 1,200mm 되는거 같습니다.

 

지어 졌네요 2층으로 된 주거 공간이군요.

 

밑에문이 현관문이 되겠군요, 열고 닫기가 좀 힘들어 보입니다.

 

현관 입구입니다.                                             침실입니다.

 

 

 

너무 날씬한 건물?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날씬한 건물이라고 해서 정말 엄청나게 날씬한 막 26인치 이런건 아니겠죠? 농담이구요! 굉장히 날씬한 건물들이 세상에 이렇게 많은 줄

몰랐습니다 정말 대박이라는 말밖에 안나올정도로 홀쭉한데요! 그럼 한번 볼까요?

 

 

정말 날씬하지 않나요? 이렇게 날씬한 곳에는 과연 어떤 사람이 살고 있을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바람이 불면 넘어질 것 같은데요 아직까지 버티고 있는거 보니깐 굉장히 튼튼하게 지어진 것 같습니다!

 

 

바람이 불면 넘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날씬한 건물 정말로 내부가 궁금해지네요...

 

 

무척 아담하고 목조주택 특유의  아름다운 멋이 느껴지는데요?  너무 날씬한 건물의 행복감은 작은 공간안에서 있을 것은 다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옆 기찻길에서...  작은 자투리 공간인가봐요~  너무 날씬한 건물 요 안에는 어떤 건물과 가전들이 들어 있을까요?

 

 

헐... 위에꺼보다 이게 더 홀쭉하네요... 와... 저거 지을떄도 굉장히 심혈를 기울여서 지을 것 같은데요 아마 저 건물은 쓰러질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쓰러진다해도 사이드 건물들이 다 받쳐주니깐용

 

 

헐... 정말 이건 원룸이나 다름이 없을 것 같습니다 정말 대단하네요! 과연 내부의 모습은 어떨지 굉장히 궁금해지는데요! 혹시 내부 모습을 알고 있으신 분이 계신가요?

 

 

너무 날씬한 건물! 이 건물은 양 옆 건물에 어쩔 수 없이 낑겨가지고 있네요 정말 불쌍하면서도 굉장히 좋은 건물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바로 양옆 사이드에 건물보다는 신축이면서도

더 휘양찬란하게 만들어서 그런가봐요

 

 

이렇게 얇은데... 어떻게 안에 사람들은 살고 있을까요? 아마 혼자 사시는 분들이 주로 이용하는 원룸형식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와... 이건 정말 바람불거나 지나가는 차가 밖으면 정말로 와르르르 하면서 쓰러질 것 같은 건물이네요... 이게 여태까지 봤던 날씬한 건물 중 너무 날씬한 건물에 속하네요! 제일 홀쭉합니다

우리나라도 점점 소형화되고 있습니다. 에너지 절감 차원에서도 필요한 공간만 건축 하는 경우지요. 전원 주택도 크게 짓는 것이 아니라 토굴집, 퍼시픽 하우스, 농막등  작게 지어서 관리를 편하게 하는 추세입니다.  집보다는 자연을 더 원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이상 너무 날씬한 건물 포스팅을 마칩니다. ^^

 

서양의 흔한 건물 이펙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