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딸의 훈훈한 대화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엄마와 훈훈한 대화 엄마와 딸의 훈훈한 대화 엄마와 아들의 훈훈한 대화 시어머니와 훈훈한 대화 엄마와 훈훈한 대화 엄마와 딸의 훈훈한 대화 엄마와 아들의 훈훈한 대화 시어머니와 훈훈한 대화 엄마와 훈훈한 대화가 뭔가 싶어 보니 집에 있는 아들에게 곱창 사간다며 곱창에 소주한자 하자고 말하는 모습이 눈에 띄네요. 이에 아들은 금방 술을 마시고 와서 못 마신다고 하는 상황이네요. 아들에게 약하게 키운적 없다며 서운한 마음을 드러내자 아들이 엄마의 말에 따르는 모습이네요. 엄마와 훈훈한 대화라는 말이 그냥 나온게 아니네요. 보통은 엄마가 일찍 와라~ 술 많이 마시지 말고! 몸 상할라~ 이래야 하는데... 술 마시고 온 아들한테 한 차례 술 더 권하는 엄마와 훈훈한 대화 술에 약하게 키운 기억 없네요 엄마 패기 대단하시네요~ 카톡 대화명에 보면 맘? 이렇게 되어 있는데여... 아들도, 엄마 자신도 자신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