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554)
신기한 주차방법 신기한 주차 방법 안녕하세요 신기한 주차방법을 모아보았어요 여러가지 주차 방법들이 나왔는데요 어디서 온걸까여??? 깜깜해서 잘 안보이지만 벽밖으로 도로가 있는듯 합니다. 어디선가 날라와 공중회전뒤 주차 더욱 신기한건 아무렇지 않은듯 내리는 운전자 주차타워 기계가 알아서 빈 주차공간에 주차시켜 주네여 지붕뚫고 하이킥~ 이 아니라 지붕뚫고 주차 ㅎㅎㅎ 뒤쪽에서 부터 올라온것으로 보이네여 이렇게 주차할려면 상당한 내공이 필요할듯 보이네여 주차계의 무법자인듯 아예 다른차들은 주차장에 들어가지도 나가지도 못하게 주차해 놓았네여 딱맞게 주차공간을 만들어 놓은듯하네여 ㅎㅎ 어지간히 주차할곳이 없었나보네여 외부차량 주차금지 팻말이 보이는거로 봐선 외부차량은 아닌듯 외부차량은 주차할 생각도 못하겠네여 ㅎㅎ
플래시게임 코스모 파일럿 이동 : 방향키 / 레이져 : 스페이스 바. 우주에서 날아오는 운석들을 폭파하면서 부품들을 가져다가 우주선을 조립을 하세요.
설기현 관중석슛 진상슛 동영상 설기현 관중석슛 진상슛 지난 18일 인천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 대전 시티즌의 프로축구 K리그 경기에서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전반전이 끝나갈 무렵 상대 선수와 공을 다투던 인천의 설기현이 심판으로부터 반칙을 지적당하자 순간적인 화를 참지 못하고 관중석을 향해 강력한 슛을 날린 것이었다. 설기현의 슛은 다행스럽게도 빈 관중석을 맞고 튕겨나왔다. 그러나 가슴을 쓸어내린 관중들의 황당하고 놀란 표정은 중계 카메라에도 고스란히 잡혔다. 만약 관중이 슛에 맞아 큰 부상이라도 당했다면 사태는 걷잡을 수 없이 커졌을 것이다. 축구팬들은 이를 '설기현의 관중석 슛'이라 이름 붙이며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설기현은 자신의 행동은 아랑곳하지 않고 심판에게 항의를 멈추지 않았다. 관중석을 향해 손을 슬쩍 들었..
플래시게임 나 찾아봐라~ textarea{background color:url("http://mg1655.com.ne.kr/gyoun/g01.jpg"); border-width:1; border-style:dotted;} #comments td {color:#0000ff; filter:dropshadow(color=#ffffff,offX=1,offY=1,positive=1);} var flashVersion = parent.swfobject.getFlashPlayerVersion();if(typeof flashVersion != "undefined" && typeof flashVersion.major != "undefined" && flashVersion.major >= 10 && typeof ExifViewer != "un..
플래시게임 헷갈리는 볼링
플래시게임 피크닉 퍼즐
문과 남자와 이과 여자 문과 남자와 이과 여자 감성적인 문과 남자와 계산적인 이과 여자의 데이트 문과 남자와 이과 여자 재미있는 문과 남자와 이과 여자의 데이트 설정 그림입니다. 그림을 보니까 문과 남자는 시적인 표현으로 말한것인데 이과 여자는 그것을 현실적으로 받아들이면서 계산을 하고 있네요. 남자와 여자가 데이트 할때도 문과와 이과 성향으로 대화를 하는군요. 고백하는 남자의 모습에서 문과의 느낌이 남자로부터 고백받은 여자는 머릿속으로남자가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에 대한 반응이 눈에 들어옵니다 문과 남자와 이과 여자 그림에서 남자는 여자에게 시적인 표현으로 사랑고백을 합니다. 그러자 문과 남자와 이과 여자 그림의 나오는것 처럼 정적분을 이용해서 호수의 넓이를 머리속에서 계산하고 있네요, 이과 여자는 모든것을 수치화하는것 같..
영덕대게의 유래 영덕 대게의 유래 영덕에서 전해지고 있는 대게 유래에 대하여는 크게 두 가지 견해로 구분되어 있다. 그 하나는 고려 태조 23년에 지금의 영해 지역(당시의 예주) 을 처음 순시할 때 임금님의 주안상에 특별한 음식으로 올린 것과 그 이후 예주부사가 대게잡이로 알려져 온 이곳 마을을 초두 순시한 것을 바탕으로 마을 이름이 지어진 것으로 기인한다. 다른 하나는 조선조 초기에 지방특산품을 중웅에 조공하여 임금님의 수랏상에 대게를 올려 맛보게 하였으나 당시 대게를 먹는 임금의 자태가 근엄하지 못하고 임금의 얼굴에 대게살이 묻어 있는 모습을 신하들이 보기에 너무도 흉측하여 한동안 수랏상에 대게를 올리지 않았다고 한다. 하여튼 구설로 전해지고 있지만 게가 크다는 뜻이 아니라 몸통에서 뻗어나간 다리 모양이 대나무처럼 ..